|
안녕하세요 컴파라 운영자입니다.
장성우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
오랜만입니다 ^0^;
글들을 쭉 읽어와보니
정말 하나하나 빠짐없이 다 리플을 달아 주시더군요..
말투봐서는 동일인물 같으시던데 -_-;;;;;;;;
(이 몸은 또 병원에서 탈출했다는 ㅡ.ㅡ)
흐.. 사실은 퇴원했습니다 ^-^; 다리에 깁스 하나하고 ㅡㅡ;;
어제 축구는 보셨는지요 ^--^; 너무 아깝게 졌네요..
마지막에 페널티킥으로 ㅡㅡ!.. 에 여하튼~
음.. 질문 또 드리겠습니다 ^--^
1. 전에 usb포트에 대한 설명 이있으셨는데
usb포트가 있음과 없음으로써 생기는 컴퓨터 사용상의
큰 불편함은 없는지..?
2. 전에 두루넷관련 질문을 드렸는데
두루넷 랜카드를 뽑아서 새로운 컴에 꽂고
드라이버 설정을 해주면 된다는데
만약 드라이버설정이 들어있는 디스켓을 두루넷 신청때부터
받지 않았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3. 외람된 질문이지만...
최근의 지포스계열의 그래픽카드와 라데온 계열의 그래픽카드의
성향은 어떤지..? (이 부분에 대해선 매우 민감해서..)
이상입니다 ^-^; 다리에 깁스하니까 너무 불편하네요 ㅡㅡ;
요즘 독감이 유행이니 독감 조심하시구요..
운영자님 또한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
그럼이만..
------------------------------------
1. USB포트는 처음 나왔을 당시, 거의 실용성이 없었습니다.
이미 키보드와 마우스는 PS/2로 자리 잡았고 기타 장치는 별도의 인터페이스로 장착이 되어 있었기 때문이죠.
근래에 들어와서는 마우스와 키보드,PC 카메라,메모리 장치,등 USB를 지원하는 하드웨어가 늘어남으로써, 장치의 활용성이 크게 확장되었습니다.
USB용 장비가 없으신분들은 거의 USB포트를 활용 하지 않으십니다.
하지만 USB를 필요로 하시는 분들은 2개의 포트가 적어, USB HUB를 별도로 구입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프린터,마우스,키보드,PC카메라,이제는 외장형 CD-RW,USB 외장 HDD(2.0)등이 출시 되었고, 별도의 전원 공급장치 (CD-RW,HDD은 별도로 필요)가 필요없고, 윈도우를 리부팅 하지 않아도 인식이 가능하기 때문에 많이들 사용하십니다.
꼭 필요치 않더라도 2개정도만 있어도 나중에 필요로 할때 용이하게 사용하실수 있으며, 현재는 제조되는 보드에 2개이상의 USB 포트를 기본으로 지원합니다.(고가의 최신형 보드는 USB 2.0을지원합니다.)
2.두루넷은 ISP 회사로 가정용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케이블 방식에 랜카드를 사용하며, 랜카드를 두루넷에서 직접 다실때에는 드라이버 디스켓을 제공합니다.
이 드라이버 디스켓을 제공하지 않았을시에는 인터넷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받으실수 있으며, 디스켓에 저장하여 드라이버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윈도우 98,SE 에서는 드라이버를 필요로하며, 윈도우 98CD도 함께 있어야합니다.
그 이후 버전인 윈도우ME,2000,XP에서는 드라이버를 자체내장하고 있기때문에 별도의 드라이버가 별도로 필요치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3. 그외의 지포스 계열과 라데온 계열의 성향을 말씀 드리자면, 다 개인의 주관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분은 라데온이다 어떤분은 지포스다. 라고 단정 지으시는데, 게임에는 지포스, 화질에는 라데온 이라는 관념을 가진건 이전부터 지포스는 3D 가속으로 칩셋이 제조되었고, 라데온은 2D 기반을 목적으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사용자들의 인지도가 게임과 화질로 탈바꿈 된것이지요.
사실상 두개의 칩셋을 비교하자면 3D 처리에서는 지포스가 상당히 빠릅니다. 물론 최근에 와서 라데온 9700을 발표하면서 부터 올해 최고의 그래픽 카드로 뽑혔습니다만, NVIDIA 칩셋 제조사는 올해 "연말에 NV30" 칩셋 제조 공정 그래픽카드를 출시한다고 합니다.
분명한건 라데온 9700이상의 성능이 실현되고(3D FX 인수후 기술자들과 공동 개발)FC 칩셋으로 공정이 되었기 때문에 가격은 최소 50만원 이상을 호가할거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ATI사는 8500이후 9000,9000PRO 9700PRO 등을 내놓았으며, NVIDIA사는 이제 곧 NV30을 내보일것이며 바로 NV31,NV34를 내놓을 것이라고 합니다.
NV30이 출시가되는 시점에서 NV30의 성능이 추후에 나올 NV31과 NV34의 성공여부를 결정할거라고 봅니다.
끝으로 오늘도 저희 컴파라를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깁스 하신거 문제없이 잘 나으셔서 풀으시기 바랍니다.
상당히 답답하시고, 냄새도 많이 나실텐데 간혹 친구들이나 주위분들에게 따를 당하시거나 얻어 맞으신다고 하셔도 꾹 참고 견뎌 내시길 바랍니다.
저희 컴파라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