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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파라의 입장입니다"에 대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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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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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03 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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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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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파라의 입장입니다”란 글을 읽으면서 본말을 호도하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그냥 지나려다 그에 대한 답장을 드립니다.
첫 번째로 USB PORT 부분입니다.
CMOS의 USB설정부분이 'Disable'로 세팅되어 'Enable'로 세팅하여 테스트 하였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Disable'로 세팅되어 있는 것은 컴파라의 잘못은 아니라는 이야기인가요??
처음 구매 때도 마찬가지이지만 분명히 USB PORT를 앞으로 빼 달라면서 추가 금액을 지불했기
때문에 USB PORT 사용 의사는 충분히 전달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USB PORT는 사용이 되어야 합니다.
또 USB 가 안된다고 그냥 올려 보낸 것이 아닌 것은 컴파라 측도 잘 알고 있습니다.
사전에 전화를 했고, CMOS 부분에 대해서도 인터넷에서 검색한 후 확인을 한 후 발송을 했는데
컴파라에서 사후 조치를 한 후, 디지털로 촬영을 한 것을 누가 인정할 수 있다고 하겠습니까??
저로서는 이렇게 밖에 인정할 수 없습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지방에 있습니다.
A/S를 받기 위해 컴을 서울로 송부하고 다시 받으려면 최소 2~3일은 시간이 걸립니다.
그 동안 컴을 사용하지 못하는 불편이 따르지요
이런 것을 감수하고도 보내어야 하는 소비자의 입장은 생각해 보셨는지요???
다음은 A/S기간에 대한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소비자의 의사에 반하는 세팅으로 USB PORT에 대해
컴파라에서 인정하였기에 다시 재론할 필요 조차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USB PORT의 사용의사를 밝히고 주문을 하였는데, 제대로 세팅이 되지 않았으므로
당연히 조치되어야 할 사항입니다.
다음은 택배 관련 사항인데
컴파라 지정 택배가격을 누가 사전에 공지했나요?
아니면 CJ로 보내라는 이야기를 했나요??
그래서 자주 만나게 되는 일양택배로 발송했습니다.
단지 처음 16,000원 도착된 것은 일양택배 내부적으로 조치를 발못하여 분명히 차액 10,000은
환불토록 조치를 했습니다.
또 택배비 부분에서도 A/S 기간에 대한 내용과 택배비 부분에 대한 내용,지정택배사 이용에 관한
내용이 있는데,
저도 다시 답변을 합니다.
A/S기간은 의미가 없습니다.
분명히 USB PORT 사용의사를 밝히고 그 대금마저도 지불하고 주문했는데 사용이 되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컴파라에서 조치를 하여야 합니다.
다음은 제품에 이상이 없다고 했는데 USB PORT 세팅이 되지 않은 것은 이상이 아닌가요??
세번 째로 택배사를 이용에 대해서 입니다.
컴파라에서 CJ와 계약을 맺은 것은 발송비를 절감하기 위한 차원이었지 이것을 고객들 모두가
알아야 한다는 것은 무리가 아닌가요??
그리고 사전에 컴 발송시 CJ로 발송하라는 의사표시를 하였나요???
다음은 택배비 과금에 대한 환불처리 지연에 대한 말이 있는데, 분명히 환불처리가 늦으면 전화를
달라고 했는데 다음날 오후까지도 전화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어떻게 설명할것인가요???
다음으로 케이스 찌그러진 것에 대해 택배사에 책임을 미루시는데,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컴이 손상이 가지 않도록 스티로폼으로 잘 포장이 되어 있었는데,..
찍힌 것도 아니고 컴 옆부분 슬라이드 도어가 무리하게 닫아서 찌그러진 것이 택배사 책임인가요???
그러면 지금이라도 케이스의 슬라이드 도어를 보내 주세요….
찌그러뜨린 슬라이드 도어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이닉스 메모리에 관한 부분입니다.
제가 컴파라 컴을 구매했던 시기도 당기셨는데,….
제 기억엔 2002년도 1월초로 기억합니다. 물론 정확한 자료는 집에 있는 거래명세서를 보면
정확히 알겠지만…
그리고 당시에 삼성메모리가 장착된다는 광고를 한 적이 없다는 답변을 하셨는데,…..
왜 그렇게 끝까지 발뺌을 하시는지….
대부분의 조립 컴퓨터 구매자들이 그렇지만 제품사양을 확인하고 구매합니다.
분명히 제품사양에 메모리 삼성 256M DDR …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저는 사전에 교환이 가능한지 부터 문의하고 교환하여 달라고 했을 것입니다.
그 이전부터 하이닉스 메모리 보다는 삼성 메모리가 좋다는 것은 많은 유저들이 알고 있었고
또 하이닉스의 경영상태가 좋지 않아 사용을 기피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누가 하이닉스를 사용한단 말입니까???
끝까지 책임전가와 발뺌으로 일관하는 컴파라의 종업원에게 실망과 조소를 금치 못하겠습니다.
제가 볼 때는 사장님께서 이렇게 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실망스러운 조치를 취하는 종업원들 때문에 이런 불만이 터지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컴파라에 바라고 싶은 것은 고객의 불만을 끝까지 반박하고 호도하면서 컴파라의
입장만을 고수하려고 하면서 고객을 기만하려고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열 사람의 친구를 만들기 보다는 한 사람의 적을 만들지 말라고 했습니다.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시면 더 좋은 기업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많은 발전이 있기를 빌며…
안녕하세요 컴파라 운영자입니다.
COMPARA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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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께서 쓰신 글만을 본다면 고객님의 일방적인 시선에서 의견을 올려주셨기에 오해의 여지가 있어 이렇게 컴파라의 그 당시 입장과 상황을 알려드립니다.
처음 문의 주신 USB포트에 관련한 내용부터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USB포트는 전화상으로 상담을 하던 도중 분명 고객님께서는 CMOS부분에서 USB포트설정부분에 대한 확인을 마쳤으나 계속인식이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을 하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재차 CMOS부분의 확인을 부탁드렸으나 고객님께서는 그부분은 분명 확인했으니 이상이 없었고 기기의 결함이 있는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런 상황이라면 A/S를 위해 컴파라로 본체를 보내주십사하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때의 시점에 이미 A/S기간은 지난 상태였다는 것을 알려드렸습니다만 A/S기간이 지난경우라도 고객님께서 이상의 발생이 A/S기간내에 있었던 것이라고 강력히 주장하셨기 때문에 기기의 문제가 있다면 무상처리해 드리겠다는 부분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정작 도착한 본체를 확인해본 결과 다른부분이 아닌 CMOS의 USB설정부분이 'Disable'로 세팅되어 있었고 이 세팅을 'Enable'로 세팅하여 테스트해본 결과 USB포트는 정상작동 하였습니다. 사진 촬영을 했던것은 혹시라도 고객님께서 이부분에 대해 이해가 필요하시다면 첨부해 드릴 자료로 해당 CMOS의 설정 부분을 사진촬영한 것이었습니다. 분명 기기의 이상이 아닌 정상상태의 제품이었습니다.
다음으로 택배비 부분에 관한 답변입니다.
고객님께서는 본체를 컴파라 착불로 발송하신 상태였습니다. 일반적인 컴파라의 지정택배가격은 4000원의 가격으로 발송됩니다. 하지만 고객님께서는 지정 택배사인 CJ택배를 이용하지 않으시고 '일양택배'라는 회사를 통해 발송하셔서 16000원 정도에 도착하였습니다.
분명 제품의 이상이 있는 경우에 한하여 무상처리 해드리기로 한부분이었기 때문에 고객님의 본체는 이상이 없었던 상태였던터라 제품의 배송료에 관한 부분을 다시 고객님께서 납부하셔야 되는 이유를 설명해 드렸던 것입니다.
즉, 고객님께서는 첫째 A/S기간이 지난 상품이었습니다. 둘째 실제로 제품의 이상이 아닌 상태였습니다. 셋째 지정택배사를 이용하지 않으셔서 필요이상의 배송료가 과금된 상태였습니다. 그랬음에도 고객님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로 고객님께 착불로 발송하셨던 4000원은 컴파라에서 부담하겠다고까지 말씀드렸습니다.
다음으로 고객님께서 컴파라의 내용을 전달받으시고 직접 '일양택배'측에 전화통화를 하셔서 필요이상 과금된 부분에 대해 항의하셨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양택배'측에서 컴파라로 전화를 하여 필요이상 과금되었던 부분에 대하여 환불해주기 했었습니다.
하지만 '일양택배'측에서 이 배송료를 빨리 처리하지 않고 늦게 처리하였기 때문에 부득이 하게 고객님의 본체가 늦게 발송되었던 것이었습니다. 컴파라에서는 당시 환불처리만 빨리 되었더라도 고객님께 당일에 발송해 드릴수 있었던 부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고객님께서 제품을 받으셨을때 케이스가 찌그러져 있었다고 하셨는데 아마도 배송중에 그런 문제가 발생한것 같습니다. 받으시고 바로 케이스가 찌그러졌다는 연락을 주셨으면 컴파라에서 분명 그부분에 대해서도 해결을 해드렸을 것입니다. 그런데 마치 컴파라에서 고의로 찌그러뜨린것 같이 쓰셨네요. 이부분도 바로잡습니다.
다음으로 하이닉스 메모리에 관한 부분입니다.
처음 고객님께서 질문을 주셨을때 컴파라에서는 현대메모리가 판매되지 않았다고 답변을 드린부분은 분명 컴파라에서 당시 판매시점에 정확한 데이터를 확인하지 않았던 부분의 실수가 있었음을 인정합니다.
현재 컴파라에서는 삼성정품 메모리만을 판매하고 있습니다만 고객님께서 구매하실 2001년도 당시에는 시장에서 삼성과 현대메모리가 주력으로 판매되던 시절이었습니다.
컴파라에서도 그당시 잠시 하이닉스 정품메모리를 판매하였었습니다. 고객님께서 구매하신 제품에는하이닉스 정품메모리가 장착되어 출고되었습니다. 이 제품이 쇼핑몰에 판매될때 하이닉스 메모리가 판매됨에도 삼성메모리가 장착된다는 것처럼 광고를 한적은 절대 없습니다. 고객님께서 당시 주문기록이나 받으신 거래명세표를 보셔도 확인 하실 수 있겠지만 분명 삼성메모리를 이용한다는식으로 고객님을 기만하는 표기를 해서 판매한적은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그런데 고객님께서는 하이닉스 메모리가 장착된것에 속았다는 표현을 쓰셨습니다. 그리고 해당 메모리가 어떤 고장증상이나 이상이 있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고객님께서 삼성메모리로 교체하였으면 하는 의사를 주셨기때문에 컴파라에서는 처음 답변을 잘못해드렸던 부분의 책임도 있고하여, 고객서비스 차원에서 고객님께 삼성메모리로 하이닉스메모리를 교체해 드렸습니다.
고객님께서는 물론 좋은 취지에서 나름대로 컴파라에 대한 개선점을 써주신 것이지만 고객님께서 남기신 글로 인해 다른 고객님들께서 오해하실 수 있는 부분이 있기에 이렇게 답변을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컴파라는 고객님의 불편에 대하여 최선을 다하여 바람직한 해결이 가능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저희 컴파라를 아끼고 지켜봐주시는 고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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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
03/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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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헌정 |
03/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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